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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사(石南寺)지, 관음암(觀音巖)지리 박물관(역사,문화,) 2026. 8. 20. 15:20
석남사(石南寺)지터 치밭목 능선 자락 해발 750~800m 사이에 남서향으로 자리 잡은 석남사는 신라 때 조성된 절로 밝혀졌는데, 장당골 지류인 보살나무골 최상류부 반경 150여m 이내에 산재한 절터의 흔적으로 볼 때 상당한 규모의 절로 추정된다. 주변에는 석탑의 흔적을 비롯해 기와조각, 주춧돌, 우물터, 석축 등이 곳곳에서 목격된다. 특히 미려한 석탑의 잔해물이 사방으로 흩어져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전해져오는 말로는 법계사 석탑을 닮은 3층 석탑이 근세까지 건재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도굴꾼에 의해 파괴된 듯 기단석과 옥개석, 탑신 등은 부서져 여기저기 나뒹군다. 관음암(觀音巖)터 국보 233-1호 석조비로자나불상이 있던 관음암 불상터 치밭목능선 아래 800고지에 위치한 석남암지 관음암(巖)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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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당골지리 산행기 2026. 8. 19. 21:07
# 언제: 2026년 08월 15일 토요일# 산행지: 태고신비 간직한 심산유곡 50리 장당골, 지리의 품속으로...ㅎㅎㅎ# 산행거리: 16.2km 06시간 10분 휴식시간(02시간 03분)# 산행루트: 덕산사(옛내원사)주차장 - 삼장천 - 임도 - 8개다리 - 바깥장단 - 장당골 - 안장단 석남사터(Back) - 관음암(Back) - 임도 - 덕산사(옛내원사)주차장 장당계곡(장데이) 산청 삼장면에 위치한 장당계곡은 지리산 써레봉 자락에서 발원하여 무재치기 폭포를 거쳐 덕산사 앞에서 내원천과 합수해 대포마을 지나, 삼장천이되고 덕천강으로 흘러든다.20km가 넘는 긴 계곡으로 마을에선 장데이라 불렀고 초정골 윗쪽에 사지매리고개를 기준으로 안장당과 바깥장당으로 구분지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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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출동류 물길 트레킹전국 산행기 2026. 8. 14. 09:31
# 언제: 2026년 08월 11일 화요일# 산행지: 거창 서출동류 물길 트레킹# 산행거리: 6.9km 02시간 58분 휴식시간(01시간 09분)# 산행루트: 산수교 - 월성마을 - 사선대 - 황정마을 서출동류(西出東流)란 서쪽에서 발원되어 동쪽으로 흐르는 물길을 일컫는 말로, 한반도의 물 줄기는 대체로 동쪽에서 흘러 서쪽으로 빠져나가는 동출서류(東出西流) 지형이나 거창 월성계곡은 서쪽에서 흘러 동쪽으로 빠져나가는 서출동류(西出東流)의 특이한 지형이라 옛부터 풍수지리에서 좋은 터로 알려져 있다. 월성계곡은 외부에서 유입되는 물줄기가 없는 자연 그대로의 형태를 갖춘 귀한 서출동류 물줄기로, 남덕유의 삿갓봉 기슭에서 발원해 월성계곡을 만들고 원학동계곡을 휘돌아 거창읍을 가로 질러 황강을 따라 유유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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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골지리 산행기 2026. 8. 9. 10:29
# 언제: 2026년 08월 06일 목요일# 산행지: 태고의신비을 간직한 지리산 깊은곳 숨은비경 봉산골, 지리의 품속으로...ㅎㅎㅎ# 산행거리: 13.00km 07시간 13분 휴식시간(03시간 35분)# 산행루트: 달궁마을회관 - 쟁기소 - 철다리 - 정통 봉사골(좌골) - 얼음골&우골(협곡,암벽)1370m 심마니샘 - 투구봉 - 달궁능선 - 철다리 - 도로 - 달궁마을회관 봉산골(얼음골)봉산골은 얼음골이라 부르기도 하며 반야 중봉에서 분기한 전남북 도계능선과 달궁능선 사이에 위치한 계곡이다.인접한 하점골과 마찬가지로 심마니 능선에 기대어 응달진 깊은 계곡 특유의 비경을 만들며 달궁계곡(만수천)으로 흘러든다. 옛부터 좋은 소나무가 많았던지 왕실에 사용할 소나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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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선폭포, 대륙폭포, 제석봉골지리 산행기 2026. 8. 4. 11:59
# 언제: 2026년 07월 25일 도요일# 산행지: 더위를 피해 칠선폭포, 대륙폭포, 제석봉골,폭포의 향연을 찾아..지리의 품속으로...ㅎㅎㅎ# 산행거리: 12.5km 06시간 25분 휴식시간(02시간 30분)# 산행루트: 백무동 - 창암오거리 - 칠선폭포 - 대륙폭포 - 제석봉골 - 백무동 제석봉골은 칠선계곡의 지류로 그 끝은 제석봉으로 향하고 있다. 제석봉(1808m)은 천왕봉, 중봉에 이어 지리산 3위의 고봉이다. 그만큼 제석봉골 또한 길고 깊으며 가파르다. 칠선계곡 합수부에서 최소한 4시간은 걸어야 제석봉으로 탈출할 수 있다. 제석봉 정상부는 고봉임에도 펑퍼짐하며 넓은 초원지대를 형성하고 있어 사면의 물이 풍부하다. 그래서 제석봉골 물길은 해발 1600m대까지도 이어진다. 칠선폭포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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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석평전, 천왕봉지리 산행기 2026. 7. 23. 07:45
# 언제: 2026년 07월 21-22일 화,수요일# 산행지: 지인들과 함께 1박2일 지리의 품속으로...ㅎㅎㅎ# 산행시간: 22.5Km 00시간 00분 # 산행루트: 백무동 - 세석대피소 - 촛대봉 - 연하봉 - 장터목대피소 - 천왕봉(Back) - 창암능선 - 백무동 백무동백무동이란 지명의 유래를 볼 것 같으면 늘 안개가 끼인다고 붙여진 설, 예전부터 많은 무당이 모여드는 곳, 백무동 동쪽의 중봉,하봉능선은 삼한시대때 국경선이었는데 전쟁이나 무기와 관련이 깊은 괴점 같은 지명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무기를 뜻하는 무자를 쓴 백무동, 깊은 골 만큼이나 설도 다양하다. 백무동 위쪽 계곡을 한신계곡이라 이름하며 주곡과 지곡으로 나뉘고 세석으로 직접오르거나 장터목으로 오를 수 있게 되어 있다. 백무동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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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골지리 산행기 2026. 7. 15. 13:46
# 언제: 2026년 07월 14일 화요일# 산행지: 산꾼들이 잘 찾지 않는 숨겨진 비경의 용수골 지리의 품속으로...ㅎㅎㅎ# 산행시간: 17.8Km 07시간 08분 휴식시간(01시간 58분)# 산행루트: 성삼재 - 삼도봉 - 용수골 - 직전마을 용수골삼도봉에서 피아골로 이어지는 숨겨진 비경의 계곡엔 거대한 용수바위가 있다. 이름하여 용수골이라 부르는 이 계곡은 피아골 최상류 계곡이지만 주릉으로 연결된 피아골등산로로 인해 인적 드문 골짝으로 남아있다 불무장등과 삼도봉, 무착대와 용바위, 용수골과 피아골이 산행의 경로다. 용수암골, 龍水岩이란 바위가 있어 그렇게 부르는데, 용수암이란 암자가 있었다는 설도 있다. 피아골 상류의 계곡으로 그 끝은 삼도봉으로 향하고 있고 원시미 가득한 적막한 골이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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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지곡,(한신지계곡)지리 산행기 2026. 7. 12. 17:19
# 언제: 2026년 07월 11일 토요일# 산행지: 또 하나의 딴 세상 새소리 물소리 들으며 조심조심 천천히 걸으며, 폭포의 향연 수많은 소 와 담 폭포의 진가를 보여주는 한신지곡(한신지계곡) 지리의 품속으로...ㅎㅎㅎ# 산행시간: 14.1Km 07시간 10분 휴식시간(02시간36분)# 산행루트: 백무동 - 한신계곡 - 한신지곡(한신지계곡) - 폭포의 향연 - 장군대 - 등로 창암능선 - 백무동 한신계곡: 영신봉, 촛대봉, 삼신봉 주변에서 발원되며 연하북능과 한신지곡 물줄기가 합수됨한신지곡: 연하봉과 장터목 주변에서 발원되며 연하북능과 소지봉능선 많은 물줄기가 합수됨연하북능: 연하봉에서 산맥이 북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