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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병대 사가-쎄무워카...
    해 병 대(海兵隊) 2012. 7. 16. 21:04

    ♬ 쎄무 워카 ♬

     

    어느 날 어머니 심부름으로 푸줏간에 갔었지

    돼지고기 ♂ 만큼 주던 그 새끼

    월남가서 총에 맞아 죽었지

    그 새끼 생각날 때에 부르던 노래 있었지.

    세무워카 ---

    오오오 ---- 세무워카 해병대만 신는 워카

    오오오 ---- 세무워카 해병대만 신는 워카


    어느 날 그 새끼와 딱 한번 했었지

    멘스가 있다고 핑계는 됐지만

    그 새끼 성화에 나도 못 이겨

    브라자 끌렀었지.

    브라자가 끌러지고

    팬티가 벗겨질 때 난 정말 징그러워

    죽을 뻔했지.

    오오 ∼ 청춘 ∼ 짓밟힌 청춘

    오오 ∼ 청춘 ∼ 짓밟힌 청춘


    몰라 몰라 몰라 몰라 가쁜 숨을 몰아쉬며

    돌아누운 나에게

    그 새끼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죠.

    러나 나의 거짓말 대답은

    죽도록 당신을 사랑한다 말했었지.

    오오오 ---- 세무워카 해병대만 신는 워카

    오오오 ---- 세무워카 해병대만 신는 워카

    못 잊어요. -------

    ♬ 쎄무 워카 ♬

     

    달동네에 올라간지 열흘밖에 안되요.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나에게.
    아이러브유러브미 내가 알게 뭐에요.
    몰라요 라요라요라요 난정말 몰라요.
    워어어 쎄무쎄무워카 해병대만 신는워카.
    워어어 쎄무세무워카 나를 울려요 워어어어.

     

    극장구경 가자더니 여관방엔 왜가요.
    죄없는 팬티끈은 왜 자꾸만지시나요.
    그것만 만지면 취직이 되나요.
    몰라요 라요라요라요 난정말 몰라요.
    워어어 쎄무쎄무워카 해병대만 신는워카.
    워어어 쎄무세무워카 흘러간 내청춘 워어어어.

     

    X X 을 빨려거든 양쪽다 빨아주세요.
    한쪽만 빨면은 짝짝이가 되잖아요.
    짝짝이가 되면은 엄마한테 혼나요.
    몰라요 라요라요라요 난정말 몰라요.
    워어어 쎄무쎄무워카 해병대만 신는워카.
    워어어 쎄무세무워카 짓밟힌 내청춘 워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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