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밖의 여자 - 조용필...음 악 뮤 비 2012. 8. 13. 10:42
창밖의 여자 - 조용필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음 악 뮤 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 Know Him Is To Love Him Liv Marit Wedvik... (0) 2014.06.06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그저 스쳐 지나가는 꿈이었던가)/Monika Martin... (0) 2014.06.06 I'd Love You To Want Me / Lobo ... (0) 2012.08.13 허공/조용필... (0) 2012.08.13 전영록... (0) 20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