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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등산'無等山
    전국 산행기 2018. 5. 26. 19:39


    #.무등산'無等山   높이:1187m   위치:광주광역시 동구  산행일자 2018년 05월 26일 (토요일)


    #.무등산'無等山   높이:1187m   위치:광주광역시 동구

    무등산'無等山은  높이 1,187m이다. 소백산맥에 솟아 있으며, 산세가 웅대해 성산으로 알려져 있다.

    무진악·무악·서석산·무정산·무당산·무덕산 등으로도 불렸다.

    능선을 따라 천왕봉·지왕봉·인왕봉·안양산 등이 북동-남서 방향으로 이어져 있다.

    산정부의 백마능선 일대는 억새밭이 펼쳐져 있으며, 구릉지에서 재배되는 수박과 차는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사철경관과 기암괴석 등이 절경을 이루고 증심사·원효사 등 많은 절과 유적 등 명승고적이 많아 1972년 5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총면적 30.23㎢로 기둥 모양의 바위가 많아 암석병풍·암석원 등의 명소가 많다.

    산의 남서쪽에는 넓은 고산초원지대를 이루는 장불재가 있으며, 동쪽 사면에는 선돌이라 불리는 서석대·입석대·광석대 등의 3대 석경과

    풍혈대 등이 있다.


    특징,볼거리

    무등산은 전체적인 산세는 산줄기와 골짜기가 뚜렷하지 않고 마치 커다란 둔덕과 같은 홑산이다.

    무등산의 특징은 너덜지대인데 천왕봉 남쪽의 지공너덜과 증심사 동쪽의 덕산너덜은 다른 산에서는 볼 수 없는 경관이다.

    무등산은 완만한 산세로 대부분이 흙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천태만상의 암석들이 정상인 천왕봉을 중심으로 널려 있어 그 웅장함으로 인하여 도민의 신앙대상이 되어온 신산으로 알려 졌다.

    특히 서석대, 입석대, 규봉의 암석미는 대단하다.


    무등산의 삼대 절경인 입석대, 서석대, 광석대를 일컬어 무등산 삼대석경이라 부르기도 한다.

    봄의 철쭉, 여름의 산목련,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설경등 변화가 많은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1972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2013년 3월 4일 국립공원 제21호로 지정되었다.

    무등산국립공원은 전체면적 75.425㎢로 광주광역시(북구, 동구)와 전라남도(담양·화순군)에 위치하고 있다.


    무등산에는 증심사, 원효사, 약사암, 규봉암 등의 사찰과 산의 북쪽 기슭인 충효동에 환벽당과 식영정, 소쇄원 누정 등의 유적이 있다.


    #.한국의 산하 인기명산(41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은 광주, 전남 도시민의 휴식처이자 사계절 산행지이다. 10-11월의 억새와 단풍 테마산행으로 많이 찾고,

    이른 봄 봄맞이 산행지로 인기 있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최고봉인 천왕봉 가까이에는 원기둥 모양의 절리(節理)가 발달하여 기암괴석의 경치가 뛰어나고, 도시민의 휴식처이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72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보물 제131호인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등이 있는 증심사(證心寺)와 원효사(元曉寺)가 유명하다.


    #.블랙야크 선정 100대 명산


    #.혼자 걸어야 하는 길 어느 누구도 내 길을 대신 걸어 줄 수 없습니다

    혼자 걸어야 하는 길 인생의 길은

    분명 스스로 발걸음을 띠어야 하며,

    어느 누구도 내 길을 대신

    걸어 줄 수 없습니다.


    수 많은 사람과 서로가 인연의 끈으로
    엮어서 와 주기도 하고 옆에서
    같이 걸어 주기도 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지만,


    결국, 모든 길은
    나 혼자만의 길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이라도
    그 마음을 다 헤아려 줄 수 없고,


    피를 내 준 자식이지만
    마음을 평생 알아 줄 수 없습니다.


    보여지는 길은
    보통의 사람의 길로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아니 때로는 걷고 싶지도 않을 만큼 주저
    앉을 때도 인생 앞에만 있기 마련입니다.


    자유의지에 의해
    걸어야 하는 길은 무겁고 힘이 듭니다.
    누구에게 맡길 수도 없고,
    의지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 걸음만 있다면 인생은 결국,
    불행할 것입니다.
    대신 걸어주는 영혼을, 걸음을 찾으세요.


    힘들고 어려울 때 자유의지가 아닌
    대신 잘 걸어주는 혀, 힘이 들지 않고
    기쁨만이 있는 혼을,
    걸음이 우리 인생에게 있기 때문에 불행
    하지 않는 것입니다.


    영혼이 있다는 것은
    인생에게 있어 가장 큰 축복입니다.


    그 걸음은 자유의지로 힘들게 걷는
    걸음이 아니라 의지 하기만 하면 대신
    걸어 주는 걸음입니다.


    대신 걸어주는 걸음은힘이 들 수도 없으며
    어려울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즐거움과 기쁨만
    있는 것입니다.


    그 걸음을 맡겨 보세요.
    인생의 무거운 걸음이 가벼워 질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산행지도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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