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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2025년 08월 26일 화요일
# 산행지: 삼신봉, 외삼신봉, 지리의 품속으로...우중산행...ㅎㅎㅎ
# 산행시간: 7.8km 04시간 36분 (여유로운 휴식시간 포함)
# 산행루트:
청학동 탐방지원센터 - 갓걸이재길 - 청학골 - 미륵암옛길 - 미륵암터 - 외삼신봉 - 갓걸이재 - 삼신봉 - 참샘 - 도인촌 - 청학동 탐방지원센터
삼신봉
영신봉에서 낙남으로 흘러내리다
우뚝솟은 봉우리 삼신봉
지리산 남부능선의 대모답게
그 풍경 도도하다
지리산 능선의 아름다움을 보려거든 나에게 오라
지리산의 오색찬연한 단풍을 보려거든 나에게 오라
지리산이 가진 화려함을 보려거든 나에게 오라
지리산 천황봉이 손에 잡힐듯 그렇게
오늘도 지리산 주능을 바라보며
삼신봉의 사랑은 시작된다.

삼신봉[三神峰]
삼신봉[三神峰]은 경남 하동군의 청암면 묵계리에 있는 봉우리이다.
청암면과 산청군 시천면의 경계이다.
지리산 천왕봉에서 서쪽으로 제석봉, 연하봉을 거쳐 촛대봉을 지나 남쪽으로 맥이 뻗어나가서 삼신봉을 이루었다.
삼신봉은 다시 좌우로 팔을 벌려 내삼신봉과 외삼신봉의 지맥을 이루었다.
외삼신봉 아래에는 일월대와 미륵암터가 있다.
내삼신봉과 외삼신봉의 품안에 묵계리가 입지하고 있다.
묵계리는 지리산의 청학동으로 잘 알려진 관광지이다.
삼신봉의 남쪽 사면 골짜기에는 삼신동(三神洞)이 있다.
진양지'에 삼신동은 천왕봉의 남쪽에 있다.
신흥사·의신사·영신사 세 절로 들어가는 길이 모두 이 골을 거치기 때문에 이름 지은 것이요, 수각(水閣) 가에 삼신동이라는 세 글자의 석각이 있다. 라고 기록하였다.

외삼신봉 해발1.288m
하동군 화개면과 청암면 사이에 소재한 삼신봉(三神峰)은 북쪽으로 지리산과 이어져 있는 높이 1289m의 산으로 봄의 벚꽃 산행지로 이름 나 있다. 지리산 주능선의 전망대로서 참다운 가치를 가질 뿐만 아니라 악양으로 흘러내린 형제봉 능선과 멀리 남해 바다의 일망무제, 탁트인 전경을 선사해준다.
삼신봉은 통칭으로 청학동에서 볼 때 서쪽의 내삼신봉(1354m)과 중앙의 삼신봉, 동쪽의 외삼신봉(1288m)으로 이뤄진 산으로 외삼신봉을 대표해 부른다. 외삼신봉을 기점으로 다양한 등산로가 열려 있으며 단천골과 선유동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화개동천으로 이어져 비경을 연출하는 가볼만한 등산로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하동-쌍계사로 이어지는 십리 벚꽃길, 섬진강 60리 벚꽃길이 매년 4월 초순이면 장관을 이룬다.
삼신봉은 지리산 남부능선 한가운데에 우뚝 솟아 동으로는 묵계치를, 서쪽으로 상불재, 남으로는 청학동을, 북쪽으로는 수곡재와 세석을 이어주는 사통팔달 요충지로서 지리산 주능선의 전망대 구실을 하여 북쪽으로 천왕봉(1915m) - 반야봉(1732m) - 노고단(1507m)을 잇는 지리산 주능선이 눈앞에 병풍처럼 펼쳐지며 남해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미륵암터
청학동에서 삼신봉 옆의 갓걸이재 방향으로 오르는 정규등로를 따르다 보면 고도 1010m에서
계곡의 물길을 건너는 부위 우측에 제법 큰 거제수나무 두 그루가 연이어 나타난다
이 부위에서 등로가 좌측으로 꺽이기 직전 미륵암터로 향하는 산길 들머리가 있다
산길은 초반 너덜 계곡의 좌측 가장자리를 따라 한동안 이어지는데
한차례 눈여겨 살펴야 할 곳은 고도 1090m에서 계곡을 횡단하여 우측 사면으로 붙는 지점이다
산길은 다소 묵어있지만 잘 살펴 이어보면 고도 1175m에서 미륵암터를 만날 수 있다
미륵암에 대해서는 1899년 하겸진의 `유두류록`에 절 이름이 언급되고 있지만
관련 문헌자료를 충분히 접하지 못해 그 연혁은 잘 알지 못한다
산 잡지에서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 씌여있다 그 진위여부는 확신할 수 없다.

미륵암터 각자(南無阿彌陀佛) - 각자 미륵암중수기(중원갑임오년, 1942년)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에서 나무(南無)는 ⓢnamas를 소리 나는 대로 적은 것이고, 귀명(歸命) · 경례(敬禮)라고 번역한다. 아미타(阿彌陀)는 ⓢamitāyus ⓢamitābha를 소리 나는 대로 적은 것인데, 아미타유스는 무량수, 아미타바는 무량광이라 번역한다. 따라서 ‘아미타불에게 몸과 마음을 바쳐 의지하고 예배한다’는 뜻이다.

청학동 도인촌
청학동은 신선이 학을 타고 노닐던 지상 선경, 중국의 무릉도원 같은 이상향의 개념을 지닌 곳.
1950년대 부터 유불선(儒佛仙) 합일갱정유도( 合一更定儒道)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전북 순창군 구림면 봉곡리에서 庚寅 9월 17일에 탄강하신 강대성(姜大成, 단기 4223~4287 / 1890~1954) 道祖(당호 영신당주/ 迎新堂主)에 의하여 창도되었다.
천지만물이 始하고 종終하는 시운(時運)을 당하여 천하만국에 봄소식(평화)을 전하여 세계만방의 도탄 창생을 구제하고 만고 충효열 도덕선심을 인간에 해원(解寃 ; 원통함을 풀어줌)시켜 新天新地 를 건설할 도법과 진리를 마련하여 제자들에게 전수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보발정신(保髮精神,머리털을 보호하는 정신) 및 의관정제의 예법과 유불선 동서학 합일 사상(동양과 서양의 철학 종교사상을 아울러 함께 탐구함)을 이어 받아 만방일화(萬邦 一 和) 수성단가(遂成單家 ; 하나로 통합한다는 의미)를 구현하려는 사명을 안고 수도정진하는 곳이다.
# 산행지도


#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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