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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암산,수락산 연계산행
    전국 산행기 2025. 9. 10. 12:03

    # 언제: 2025년 09월 09일 화요일

    # 산행지:

    암산이라는 명칭은 큰 바위로 된 봉우리가 마치 송낙을 쓴 부처의 형상, 수락산  아기자기한 암봉들과 함께 서울시 조망을 볼수 있는 암봉산, 오늘은 무박 산행 불암산, 수락산, 연계산행으로 걸어본다...ㅎㅎㅎ

    # 산행시간: 15.4km   08시간 12분 (여유로운 휴식시간 포함)

    # 산행루트: 공릉산백세문 - 불암산 - 석장봉 - 덕릉고개 - 도솔봉 - 수락산 - 기차(홈통)바위 - 도정봉 - 동막골

     

    공릉산 백세문

    절의 일주문인가 생각했는데 글을 보니 "공릉산 백세문"입니다. 공릉산은 불암산의 다른 이름이고 이곳을 통과하여 불암산에 오르면 100세까지 살수 있다고 한다.

     

    불암산(佛巖山) 해발 508m

    불암산(佛巖山)은 대한민국 서울툭별시 노원구 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걸쳐 있는 높이 508 m의 한국의 화강암 바위산이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와 경기도 남양주시 의 경계를 이루며 덕릉고개를 사이에 두고 수락산 과 이웃하고 있다. 불암산은 사암으로 된 산이라 수목이 울창하지는 않지만 능선은 기암으로 이어지고 봄의 철쭉은 화원을 연상케 한다. ‘부처바위’라는 뜻의 산 이름 그대로 불암산은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는 거대한 불상과 같다. 북한산,과 더불어 암벽 등산 훈련 코스로 적당한 곳이어서 휴일이면 암벽 장비를 둘러맨 젊은 건각들이 끊이지 않고 찾는다. 정상에 서면 북한산, 도봉산, 비봉, 보현봉 등이 눈앞에 펼쳐진다. 관광명소로 태강릉이 있는데, 이는 조선중종 의 계비인 문정왕후 윤씨의 능인 태릉과 조선명종 과 인순왕후 심씨의 능인 강릉의 합칭이다. 문인석과 무인석의 경우 두 능이 매우 흡사하나 강릉의 경우 난간석을 터서 쌍봉능침으로 한 것이 태릉과 다르다.

     

    불암산 전해오는 이야기

    조선 시대에는 양주목에 속하였던 산으로 원래 ‘필암산(筆岩山)’이라 하여 먹골(墨洞)·벼루말(硯村)과 함께 필(筆)·묵(墨)·현(硯)으로 지기(地氣)를 꺾는다는 풍수지명(風水地名)이었다. 불암산이라는 명칭은 큰 바위로 된 봉우리가 마치 승려가 평상시에 납의(衲衣)와 함께 착용하는 모자인 송낙을 쓴 부처와 같은 형상이라 이름이 붙여졌다. 또한 ‘천보산(天寶山)’이라고도 한다.

     

     

    불암산 영상

     

    수락산(水落山) 해발 637m

    수락산(水落山)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경기도 의정부시 남양주시 별내면(別內面)의 경계에 있는 한국의 화강암 산으로 높이는 637m이고 서울과 의정부간의 국도를 사이에 두고 서쪽에 자리잡은 북한산(北漢山, 837m), 도봉산(道峰山, 739.5m)과 함께 서울의 북쪽 경계를 이룬다. 거대한 화강암 암벽이 노출되어 있다. 바위산으로 1997년 7월 9일 에 공원으로 지정되었는데 둘레의 전체 면적은 6,692,795m2이다.

     

    수락산 전설

    내원암 일대 계곡에 바위가 벽을 둘러치고 있어 물이 떨어지는 모양이 아름답다하여 수락산(水落山)이라 하였다는 설과 골짜기 물이 맑아 금류, 은류, 옥류라 하는 폭포를 이루어 떨어지는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자태에서 이름이 붙여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산봉우리 형상이 목이 떨어져 나간 모습(首落)이라 하여 붙여진 한자 표기로 고개를 숙이고 있거나, 골짜기 물이 맑아 금류(金流)·은류(銀流)·옥류(玉流)라 하는 폭포를 이루어 떨어지는 산의 자태에서 이름이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또다른 설화에 따르면 옛날에 한 사냥꾼이 지금의 수락산에서 수락이라는 아들을 데리고 호랑이 사냥에 나서던 도중에 하늘에서 내리던 큰 비를 피하기 위해 큰 바위 밑에서 잠들어 있다가 아버지와 함께 잠자고 있던 아들이 호랑이에게 물리는 참변을 당했고, 아버지는 아들을 찾아 산 속을 헤매던 도중에 바위 아래로 떨어져 죽었다고 한다. 그 뒤로 비가 올 때마다 산 속에서 "수락아! 수락아!"하는 소리가 들려 수락산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산경표 에는 '한북정맥에 속한 산'으로 수록되어 있다. 『여지도서』 보유편에서는 "둔야면에 있는데 포천 축석령에서 남쪽으로 뻗어 나온다."는 기록이 보이고 있고 신증동국여지승람 에는 "불암산 서북쪽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기차(홈통)바위

    수락산을 대표하는 명물인 기차바위 다. 홈통바위라고도 부르며 100m가량 되는 대암벽 슬랩니다. 매끈한 슬랩 가운데에 기찻길처럼 홈이 나있어 이름이 유래했나 본다. 국내 산 워킹 코스 중에서는 가장 긴 계단 없는 슬랩이라 초보 등산가들이 눈물을 터뜨리는 곳, 그만큼 고도감이 슬램니다.

     

     

    수락산 기차(홈통)바위

    수락산 기차(홈통)바위 - 1

     

    # 산행지도

    #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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