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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2026년 05월 12일 화요일
# 산행지: 봄의 절정 서북능선 지리산 바래봉 철쭉 물결 걷다...ㅎㅎㅎ
# 산행시간: 12.4Km 05시간 01분
# 산행루트: 용산마을(지리산허브밸리)주차장 - 임도길 - 삼거리 - 바래봉 - 팔랑치(Back)
용산마을(지리산허브밸리)주차장
바래봉,발산(鉢山),해발1.167m 전북 남원시 운봉읍에 위치한 명산
백두대간의 성삼재와 고리봉에서 북쪽으로 뻗어 나온 산맥이 세걸산을 지나 바래봉을 일으키고, 이후 덕두산으로 이어지며 운봉 분지 앞에서 맥을 갈무리한다.
전형적인 고원 지형인 운봉 분지를 감싸고 있으며, 지리산의 수많은 봉우리 중에서도 북쪽 조망이 가장 탁월한 요충지이다.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에 위치한 전국 제일의 철쭉군락지로 유명한 '바래봉'(해발 1,165m)은 만복대에서 정령치, 고리봉, 세걸산 줄기와 이어지는 지리산(智理山) 봉우리 중의 하나이며, 바래봉은 본래 발산(鉢山)이며 발악(鉢岳)이라고도 하였습니다. 운봉 사람들은 '바래봉'의 모습이 승려들이 쓰고 다니던 '삿갓'처럼 보인다고하여 '삿갓봉'이라 불렀으며, 또한 나무로 만든 승려들의 밥그릇인 '바리때'를 엎어놓은 모양이라는 의미의 바리봉에서 음이 변하여 현재는 '바래봉'이라 불려지고 있습니다. '바래봉'은 둥그스럼하고 순한 산릉인데다 정상주위는 나무가 없는 초지로 되어 있으며, 겨울철에는 눈산행으로 봄철에는 철쭉꽃 산행으로 유명합니다. 해마다 4월말에서 5월이 되면 그야말로 철쭉꽃 세상이 펼쳐지며, '사랑의 즐거움'이라는 꽃말때문인지 분홍빛으로 물든 철쭉의 모습은 사랑을 품은 이들의 마음처럼 언제봐도 화사하여 많은 산객들을 불러 모읍니다.
우리나라 3대 철쭉 관광지(황매산,소백산)인 지리산 서부의 바래봉은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최고의 철쭉 감상지로 떠오른 산으로서, 여느 군락지와는 달리 목장 초원에 피어난 철쭉꽃이 마치 분홍빛 파도가 산을 덮은 듯한 풍경을 연출합니다. 바래봉의 철쭉은 1,123m봉에서 바래봉 서쪽 아래까지 4km 이상 넓게 퍼져 있는데 팔랑치에서 1.5km 쯤에 가장 밀집되어 있으며, 철쭉 너머로 보이는 지리산 능선과 어우러져 황홀한 장관을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개화는 보통 4월 하순에 시작하여 5월 중순경 절정을 이루며, 해발 고도 차이로 약 한달간 연속 개화가 이어집니다.
산
산이
위에있으니
산을 오릅니다
구슬땀을 흘리며
한발한발
무거운 발걸음을 옮길지라도
또다른 세상이 펴쳐진
대 자연의 신비는
땅에서 느끼는 그것과는
천지 차이랍니다
산이 말없이 오라하니
다시 등산가방을 짊어지고
저벅저벅 산으로 향합니다
마음은 늘 산으로...!
꺼비
# 산행지도


#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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